토하는 장염 수액 실비보험 청구 실제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하는 장염 수액 실비보험 청구 실제후기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하는 장염 수액 실비보험 청구 실제후기

토하는 장염 수액 실비보험 청구 실제후기

아이가 토하는 장염 노로바이러스로 두 번 겪게 되었는데요.

첫번째 노로바이러스 토하는 장염일 때

 

1일차

저녁까지 저녁식사를 잘 하고, 별 이상없이 잠 들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구토를 시작,

몇시간뒤 또 울렁거린다며 화장실로 가서 구토

열이 오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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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물만 먹어도 토하기 시작, 구토를 많이 하다보면 열도 오르는데요

횟수가 많을수록 고열이 납니다.

열은 40도정도 가까이 올랐었고,

해열제를 먹이면 또 내려가긴 합니다.

 

병원 방문해서 구토가 심하여 수액을 맞기로 합니다.

이때까지 보험청구는 당연히 될 줄 알았어요.

 

구토방지,해열제 포함 여러가지 영양수액을 맞았고,

열은 수액때문인지 잠시 내렸다가 저녁에는 열이 다시 올랐어요.

 

수액 맞은날은 밥을 억지로 먹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3일차

아직 열이 있었고 오후까지 해열제를 복용하며 열은 오르락내리락 반복

수액 덕분인지 죽을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고,

장염약과, 해열제약을 먹이니 울렁거림이 조금씩 덜한것 같았어요.

열은 새벽쯤 그래도 해열제를 안먹여도 될 정도의 열

미열 왔다갔다 했어요.

 

4일차

구토는 멈췄고 열도 미열상태

장염약은 계속 먹여줬고, 죽이랑 마시는 수액을 같이 줬어요

 

5일차

밥 먹기 시작하였고, 구토도 없고, 열도 없음

 

장염을 겪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설사보다는 토하는 장염이 잘 오는것 같았고,

너무 괴로워 보였어요.

물만 마셔도 토를 하고, 열도 나니 힘도없고,,,

이럴때 꼭 수액 가능한 병원을 가셔서 꼭 수액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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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청구

진료비 계산할때 진료상세내역, 진료확인서, 소견서 등등 질병코드가 적혀있는 소견서를 받았고,

보험사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때보다 오래걸렸고 그러다 전화가 왔어요

심사중인데 이번에는 해드리지만 다음부터는 꼭 맞아야 할 피검사 수치 이런게 필요하다며

말씀해주셨는데요.

 

거의 만원빼고 다 보험비가 들어왔어요.

 

그 후 또 장염에 걸려서 수액을 맞았는데

아이가 쳐져서 피검사를 할수도 없었고 일단 보험청구 해보고 안되면 말자 했는데

피검사 수치 등등 서류가 없어도 되더라고요.

 

장염으로 인한 수액을 맞을 경우 실비청구가 가능하니 아이들 쳐지거나 안좋을때는 수액을 맞추시고 꼭 실비청구하셔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