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유아 비상약 준비물 응급상황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유아 비상약 준비물 응급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유아 비상약 준비물 응급상황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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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유아 비상약 준비물 응급상황 대처방법

해외여행을 갈 때 엄마들일 항상 먼저 하는 리스트중 하나가 아이 비상약 처방받는것인데요.

한 달간 베트남에 머물러봤지만,

비상약은 꼭 필요하긴했어요.

 

너무 더우니 항상 에어컨을 틀고 자거나, 생활하는데 건조하기도하고, 아이들이 밖에는 덥고

숙소에는 에어컨을 트니 쌀쌀하고 기온차가 있으니 열감기가 오더라고요.

 

이럴때 아이가 다니던 소아과에서 비상약을 처방받아온것들을 먹였습니다.

현지 약국이나, 병원도 있지만 아이에게 안맞는 약일 수도 있고, 불안하기도 해서 저는 항상 처방을 받아서 갑니다.

해외여행 비상약 처방 

병원마다 다르지만 항생제를 처방해주는 병원도 있고, 안해주는 병원도 있어요.

저는 가능한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항생제 ( 가루 ) , 기침 콧물 가래약, 장염약, 리도맥스(빨강), 두드러기약

이렇게 처방을 받아서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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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한인약국도 많아요. 베트남 특징은 병원 처방없이 약국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을 수 있어요.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약국이라면 아이의 상태를 말씀드리고 병원에서처럼 처방을 받아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약물알러지가 있거나, 현지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이는것이 찝찝하시다면 저처럼 

약을 처방받아서 가는것이 좋아요.

 

물론, 아이가 먹을일이 없으면 더 좋지만, 비상상황을 대비해 가져가는게 좋겠죠.

비행기 출발때 열이 나거나, 비행기 안에서 두드러가기가 갑자기 올라오거나,

이런경우들도 많아요.

 

저는 이럴때를 대비해서 항상 처방을 받아서 비행기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