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사건 정리 먹튀 논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창정 사건 정리 먹튀 논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정 빚 60억 주식 사건

 

 

임창정은 주가조작과 관련된 주식 사건에 휘말렸어요.

사건의 정확한 전말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나온 사건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G증권 사태는 2023년 4월 24일삼천리를 비롯한 8개 종목이 하한가에 도달한 사건입니다.

 

계속해서 상승을 하고 있는 종목이였고,

SG증권이 상당 수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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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홀딩스, 삼천리, 세방, CJ, 다우데이타, 선광, 서울가스, 하림지주, 다올투자증권

 

SG증권 사태가 임창정 주식 사건과 관련이 있단느 보도가 나왔는데요

2023년 4월 25일 SG증권 사태 이후 관계자 10명이 체포되는 과정에

임창정 이름이 거론이 되었습니다.

 

임창정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며,

주가 조작 세력의 파티에 본인과 본인 부인이 함께 참석하는 등 피해자라고 보기 힘든

정황도 나왔었습니다.

 

임창정 미용실, 연기학원 먹튀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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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미용실이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선결제 받은 뒤

잠적해 결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미용실 업주 50대 A씨 등 2명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 66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A씨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회원권을 구입했다가

A씨가 잠적하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현재 A씨가 운영하던 미용실은 폐업을 한 상태이며,

2014년 가수 임창정씨가 지인 명의로 개업한 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홍보해 유명세를 치렀던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창정의 소속사는 보도된 분당 미용실은 2014년 임창정의 고향 친구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한 곳이라고 밝혔고,

 

미용실 운영 방향이 맞지 않아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았다며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A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어 임창정은 그 친구와 지금까지도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기학원 또한

임창정의 이름이 붙은 연기학원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어난것에 대해서는

해당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이먼트나 임창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전했고,

아카데미에 이어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잠적한 A씨 등을 출극금지하고 관련 증거들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고,

최근 관련 고소장 접수가 늘어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